작성일자 9월 7, 20169월 7, 2016아침부터 땀 한바가지 쏟음 판교를 간만에 와서 그런걸까 한방에 오는 버스가 있는것도 깜빡하고 아춤부터 서둘러 마을버스-신분당선-마을버스타고 왔는데 더 늦음. 아침부터 땀 한바가지 쏟음 ㅠㅠ 이 글 공유하기:FacebookTelegramWhatsAppTumblr트위터더전자우편인쇄PinterestLinkedIn레딧포켓