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기획의 99%는 컨셉이다.”
이 컨셉이란,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그것을 행할 수 있는 기술적인 부분이나 실행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.
즉, 컨셉은 써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.
저는 포지셔닝을 진행하는 과정이 컨셉이라 이해하고 있습니다.
이 컨셉이란부분은 자사(고객사)제품과 경쟁제품을 모두 분석하고,
해당 시장의 상황을 잘 알아야 하는것으로 보입니다.
해외진출팀의 올해 목표는 독일 서비스입니다.
포지셔닝은 해외 직접서비스입니다.
컨셉은 구글키워드 광고 및 웹로그 피드백에 의한 동적 마케팅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.
(이것을 컨셉이라 봐도 무방한지 모르겠습니다.)
이를 위해선 웹로그뿐만 아니라 좀 더 세밀한 게임플레이 로그도 필요해 질 것입니다.
더 많은 seeds가 필요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.
“지피지기면 백전백승”
이 말이 다시 떠오릅니다.
해외진출팀의 컨셉은, 팀명에서 알수 있지만,
해외진출팀에서 현재 준비중인 독일서비스 컨셉을 확인해 보았으면 합니다.